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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대만, 타이페이에 철도박물관 오픈! 일본통치시대 건물을 수복
대만·타이페이시에서 일본통치시대에 철도부(철도성)로서 사용된 건물 수복이 완성되고, 철도의 발전 역사등을 소개하는 "국립 대만 박물관철도부 구역"이 다시 태어났다. 개관식은 6일에 열려, 차이잉원 총통은 "역사적 유적의 재이용이다. 대만에는 풍부한 문화자산이 있다"고 말해, 관광 진흥에 살려갈 생각을 표명했다.
건물은 1918년에 건설되어, 제2차대전후는 대만 철로관리국으로서도 사용되었다. 2007년에 국정유적으로 지정되어, 문화부(문화성)등이 빨간색 벽돌이나 목재를 사용해서 당시의 모습을 남기도록 수복을 진행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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