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극비 AI 툴이 "여성멸시이었다"라는 이유로 폐기 아마존이 "취직 희망자 이력서를 AI로 평가한다"라고 하는 시스템을 살그머니 개발했지만, AI가 남성을 좋아하고, 여성을 취직에 불리하게 평가해서, 툴을 파기했다고 합니다. 아마존 기계학습 전문가팀은 2014년, 재능이 있는 사람 재료를 찾아내기 위해서, 이력서로 취직 희망자를 평가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했습니다. Amazon에 있어서 '자동화'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 인재고용에 있어서도 AI에 의한 자동화를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이력서에서 자동적으로 재능 있는 톱5%을 골라 준다'라고 하는 채용 담당자에게서 하면 꿈과 같은 알고리즘이 '여성혐오'가 있는 것이 2015년에 밝혀졌습니다.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