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크리스마스 트리용 높이 2미터 진짜 나무를 판매하는 것이 판명ㅋ

아마존이 크리스마스 트리용 높이 2미터 진짜 나무를 판매하는 것이 판명ㅋ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1년 일대이벤트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여기저기에 장식됩니다. 그 본고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한국을 훨씬 넘는 고조로, 많은 사람들이 진짜 나무를 사와서 화려하게 장식합니다만, 거기에 주목한 아마존이 진짜 전나무를 인터넷으로 판매하고, 2미터나 되는 나무를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AP 통신 보도에 의하면, Amazon은 2018년11월경부터 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취급될 예정인 나무는 더글라스 전나무, 아라우카리아 등 몇종류 및, 몇가지 옵션도 설정된다고 합니다. 북캘리포니아에서 벌채될 예정의 높이 7피트(약2.1미터) 프레이스리 전나무 가격은, 1개 115달러가 될 예정입니다.

나무는 큰 상자에 넣은 상태로 발송되고, 벌채부터 10일이내에 구입자에게 보내집니다. 상자 안에는 나무를 시들게 하지 않기 위한 수분 등을 넣지않고, 크리스마스 실전이 끝나서 나무는 점차로 썩게 되어서, 폐기된다고 합니다.

아마존이 크리스마스용 생나무를 취급하는 것은 2년째. 그러나 초년도는 높이가 3피트(약90cm)의 나무가 취급되었습니다. 2미터를 넘는 본격적인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은 2018년이 처음입니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전이 되면 사람들이 나무를 자르러 가서 집에 갖고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2018년을 경계에 미국에서도 「Alexa, 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를 12월23일에 도착하도록 주문해줘」라고 하는 주문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