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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한 모기를 대량으로 방출하는 "쥬라기파크 실험"이 미국에서 실행!

나나시노 2020. 8. 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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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한 모기를 대량으로 방출하는 "쥬라기파크 실험"이 미국에서 실행!

 

 

 

 

遺伝子組み換えた蚊7.5億匹を放つ計画、地元が承認 米フロリダ州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遺伝子操作した蚊を米フロリダ州のフロリダキーズで放つ計画が正式承認された/Shutterstock(CNN)遺伝子を操作した7億5000万匹あまりの蚊を、2021~22年にかけて米フロリダ

news.livedoor.com

 

 

 

(CNN)유전자를 조작한 7억5000만마리이상의 모기를, 2021∼22년에 걸쳐서 미 플로리다주에 방출하는 계획이, 정식 승인되었다. 이 계획에 대하여는 현지 주민이 반대 운동을 전개해온 경위가 있어, 환경보호단체는 "쥬라기파크 실험"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번 실험 목적은, 살충제 살포 대신에 유전자조작한 모기를 사용해서 열대숲모기를 구제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것에 있다. 열대숲모기는 지카열이나 뎅기열, 지쿤군야열, 황열병 등의 감염증을 매개한다.

 


실험에 사용하는 "OX5034"라고 불리는 모기는, 유충의 단계에서 죽는 암컷의 자손밖에 태어나지 않도록 유전자를 조작되어 있다. 모기가 피를 마시는 것은 계란을 낳는 암컷만, 수컷의 모기는 꽃꿀밖에 마시지 않아서 감염증을 매개시킬 일은 없다.

 


계획에 반대한 단체는 19일에 성명을 발표하고, "잘못이 있으면 어떻게 될것인가, 우리들에게는 모른다. EPA는 환경 리스크에 대해서 진지하게 분석하는 것을 부당하게 막았다. 지금, 리스크에 대해서 새로운 검증을 할일 없이 실험이 수행된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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