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세계 문화 유산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규모 화재발생! 첨탑 붕괴! 현재도 소화 활동중!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에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에도 등록되고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현지시간 15일 밤, 일본 시간 16일 미명,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대성당 중앙부분이 무너져버려, 정면 탑에도 불이 타올라 옮겨져 소화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성당 중앙부분이 가장 격렬하게 연소, 높이 대충 90미터 탑이나 주변 지붕이 화재발생으로 약 1시간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대성당은 통상, 오후 6시45분에는 폐관하는 것으로 불이 불길이 번졌을 때에는 안에 관광객은 없었다고 보여져 내무성 고관은 지금으로서는 부상자나 사망자는 안 나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ノートルダム大聖堂が全焼・崩壊 pic.twitter.com/4fQmmtmZ5t
— なまず (@namazu1203) 2019년 4월 15일
ノートルダム大聖堂が燃えてる!! pic.twitter.com/BJBcO9rmp1
— Osujiro (@suzuyu77) 2019년 4월 15일
NHKの #ヨーロッパ総局 の入っている建物の屋上にあるカメラからは教会の屋根や窓から赤い火が出ているのが確認できますが消火活動が行われている様子はうかがえません。火災の原因やけが人がいるかどうかについてはまだわかっていません。(2時35分) #NotreDame https://t.co/hwyNisgQkl
— 戸澤右門 / Umon Tozawa (@Tozawa_Umon) 2019년 4월 15일
現在、現場では消火活動が続けられていますが火の勢いは収まっていません。パリ市の消防局はNHKの取材に対し、大聖堂の屋根裏付近から火が出たとみられると話しています。大聖堂では建物の外壁の周りに足場を組んで修復などの工事が行われていました。(3時01分) #NotreDame https://t.co/SMgbjuh9kK
— 戸澤右門 / Umon Tozawa (@Tozawa_Umon) 2019년 4월 15일
ノートルダム大聖堂で火災 改修工事が原因の可能性
— 朝日新聞デジタル編集部 (@asahicom) 2019년 4월 15일
https://t.co/VvfKouef4p
フランスのパリ中心部にあるノートルダム大聖堂で火災が発生。建物の上部に炎が見え、大量の煙が出ている。ノートルダム大聖堂は、周辺の歴史的建築物などとともに1991年にユネスコの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ている。 pic.twitter.com/vX59cal1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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