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본인이 교통 규칙을 무시, 경관에 대하여 쓰레기 같은 대응을 취했다고 비판쇄도

 

 

 

중국에서 일본인이 교통 규칙을 무시, 경관에 대하여 쓰레기 같은 대응을 취했다고 비판쇄도

 

 

 

上海で日本人が交通ルール無視、警察官の毅然とした態度に中国ネット喝采―中国メディア

 

 

 

<기사에 의하면>

2019년4월12일, 環球網은, 상해시에서 교통 규칙을 지키지 않은 일본인남성을 교통 경찰관이 설교하는 모양을 촬영한 동영상이 중국 인터넷상에서 확산하고, 인터넷 사용자에게서 큰 칭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통 경찰관이 법률법규에 기초를 두어 대처한 결과, 이 남성은 그자리에서 반항했다고 한다

남성은 경찰관 제지에 대하여 싱글싱글 하면서 깔본 태도를 취한 뒤, 『말을 모른다』 『나는 대사관의 인간』이라고 외치고, 경찰관의 지시에 따르려고 하지 않았다

이 남성에 대하여, 경찰관은 의연하게 '일본 대사관의 인간이라도 관계없다, 사죄해야 한다. 대사관조차 나에게 압력을 가할 수 없다. 사과해 주세요, 중국 법률에 대하여 사과해 주세요!'라고 회답

'깔보지 마. 여기는 일본이 아니다' '여기는 100년전의 세계가 아니다'라고 재삼에 걸쳐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고, 주위에서도 '빨리 사과하세요'라고 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上海で日本人が交通ルール無視、警察官の毅然とした態度に中国ネット喝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