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국에 분노 '중재자인척 해?! 같은 민족이라면 니들도 당사자로서 행동해라'

 

 

 

김정은, 한국에 분노 '중재자인척 해?! 같은 민족이라면 니들도 당사자로서 행동해라'

 

 

 

金正恩氏、文政権に「おせっかいな仲裁者ではなく...」 米韓首脳会談も不調、苦しい立場に

 

 

 

<기사에 의하면>

 

 

·2019년4월11일(현지 시간), 미국 화이트 하우스에서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을 받아, 한국 미디어에서는 엄격한 논평이 잇따랐다. 더욱 북한 김정은·조선 노동당위원장은 '중재자'로서의 입장을 부정하는 것 같은 발언까지 뛰어 나왔다.

·이러한 그 중에서 12일, 북한 김정은·조선 노동당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스스로 미국과의 관계에 언급했다. 국영 미디어 조선 중앙통신에 의하면 "올해말까지는 인내력으로 미국 용단을 기다려 본다'고 용단하면서, 미국측에 '빅·딜'로부터의 양보를 했다.

·하지만, 한국측에 대하여는 '남조선(한국)당국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요구하고, 다시 한번 '중재자' 입장을 부정한다. 한국 입장에서는, 등루거제와 마찬가진 내용이다.

 

 

金委員長が演説「3回目の米朝首脳会談の用意ある」(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