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서양인의 동아시아인에게 대한 이미지를 살펴보자"

 

 

 

한국인 "서양인의 동아시아인에게 대한 이미지를 살펴보자"

 

 

 

韓国人「西洋人の東アジア人に対するイメージを見てみよう」 : カイカイ反応通信

 

 

 

 

 

 

<한국인의 반응>

 

 

 

객관적 묘사 ㅇㅂ

 

 

걍쪽바리이미지아님?

 

 

맨날 아시아 깔보던 서양양키들한테 유일하게 두려움이된

대일본제국 ㅇㅂ

 

 

저때는 백인의 종류에따라 같은백인이라도 차별하는 시대 아니였음?
내가 듣기론 게르만족은 당연히 대우받지만 아일리쉬는 대우 못받았다고 들었음..

 

 

일본놈들은 과거에 백마들도 많이 따먹었냐?

 

>>

네덜란드 위안부있었자너

 

>>

본놈들은 전쟁할 맛 났겠네

사실 목숨걸고 전쟁하는데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지금은 군대가면 인생낭비

 

>>

넷우익도 네덜란드 위안부는 ㅇㅈ하더라 네덜란드 위안부는 실존했지만 조선 위안부는 거짓이다 이렇게 말함. 역시 백인들에게는 굽히고 들어가는 일본. 2차대전때는 미쳤었나봄

 

 

일본이 잘못했네
일본이 동아시아 이미지 기괴한놈들로 만들어놨네

 

 

황인종들로부터 우리 고귀한 백마를 지켜라!네

 

 

틀린 묘사 없네

 

 

옛날엔 백인 사회에 아시안이 치고 올라가서 백인들 사회 다 무너트리고 세계 지배할거라는 두려움이 있었음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남아 있었움

 

>>

미국의 존재가 그러한 걱정을 기우에 그치게함

 

>>

일본 거품경제로 경제적 진주만공습을 감행한거제

그래서 당시 미국새끼들 드라마, 영화 보면

ㅡ그 두려움이 표출되어 있음

 

>>

경제적 진주만 공습했는데 경제적 원폭인 플라자 합의 맞음.

 

>>

ㅠㅠ

 

 

동양인이아니라 일본원숭이와 바퀴네

 

>>

닉값 ㅇㅂ

 

 

전부 중국인이네

 

>>

일본군 안보임?

 

>>

일본군이 소련이랑 네덜란드 위안부 있었음

 

 

일본 중국은 저 때부터 존재감 쩔었는데 조선은 그냥 소수민족 ㄷㄷ

 

 

1 3 8 중국

그 외 일본

 

 

일본 청나라는 있는데 조선은 아예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

당시 조선은 일본제국의 한 부분이었으니까ㅇㅇ

우리 모두는 2차 대전 까지 일본국 신민이었고

조선인은 일본군으로 (징병, 자원) 참전했었음

 

 

서양이 황인종을 멸시하면서도 

어느 정도 위협으로 느끼긴 했나 보네

 

>>

흑인만큼 순종적이진 않을거라 생각했겠지 나름의 문명이있는데

 

 

동아시아가 아니고 좆본 짱깨라고 해라

 

 

그림 잘 그리네

 

 

 

 

 

<일본인의 반응>

 

 

 

전시중의 프로파간다야

 

황화론(黃禍論)은 일본과 중국만
다른 아시아 나라따위 백인국가의 위협이 되지 않는 약소 국가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남과 다르면 미움을 받는다. 그것 뿐

 

일본에 대하여는, 어느 시대에도 있었던 전시 프로파간다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도 그 프로파간다를 신앙하고 있는 것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영화나 소설, 허언이 역사가 되는 나라다 
프로파간다로 간단히 세뇌되는 것이 당연한 것
사실, 지금은 북한의 정보에 우왕좌왕

 

전쟁 상대를 귀축이라고 그리는 것은 항상 있었다. 일본도 하고 있었고
그렇게 생각하니 국가적 사업으로서 한결같이 일본을 악으로서 그리는 한국은 틀림없이 현재 일본과 전쟁중이다라고 말해도 된다

 

>> 한국인
동양인이아니라 일본원숭이와 바퀴네 

중국인 "일본은 라이벌, 한국은 바퀴벌레" 
일본인 "중국은 라이벌, 한국은 바퀴벌레" 이것이 현실ㅋㅋㅋㅋ

 

백인이 유색인종에 대하여 한 짓을 투영해서 그린 것
한국인의 일본군 이미지도 같다

 

중국은 구미인에게 사기꾼의 국가로서 이해되고 있었지만, 일본은 유엔에 인종차별철폐조항을 주장했기 때문에, 당연히 전력으로 인종차별의 메카 미국은 일본을 미워한다

실제로 이것이 화근이 되었다고 한다
세계의 구조가 격변한 것이기 때문에

 

>> 한국인
동양인이아니라 일본원숭이와 바퀴네

하하, 그 원숭이와 바퀴벌레에게 지배된 조선인은 도대체 뭐니ㅋ 
가닭도 없이 조선인이 바퀴벌레라고 야유당하는 것이 아님ㅋ

 

역시 이러한 프로파간다도 진지하게 믿는 것이구나
그러니까 베트남에서 제멋대로 한 것인가

 

태평양 전쟁 당시에 미국이 전의고양을 위해 만든 포스터를 이제와서 꺼내지 마. 한국인!

 

70년 훨씬 이전의 프로파간다를 참말로 듣는 바보
미국씨! 책임져라!

 

70년전의 이미지따위 서로 저런 것일 것이다
조선인은 70년전부터 진화 못했던 증거네

 

 

덧붙이자면 북한은 지금도 이 수단의 프로파간다 회화가 많아
조선전쟁에서 미국 병사가 조선인 여자를 강제 연행하는 그림이라든가 
많이 그렸다 (물론 망상)

전시중은 일본도 귀축미영(鬼畜米英)이라고 미국인을 야수인 것 같이 그리고 있고, 자 전쟁중은 피차일반이에요

"프로파간다"와 "이미지"의 차이도 모르는 한국인
그리고 거기에 등장조차 하지 않는 한국인

 

전쟁중의 프로파간다를 객관적이다든가 저능이냐?

옛날의 프로파간다등 이런 것 
당사는 구미나 중국 소련 병사도 성범죄 있었는데도 서쪽제국은 웬지 스루
게다가 현대라도 국련군의 병사가 중동이나 아프리카, 아이티에서 성범죄를 하고 있었지만, 별로 화제가 안되는 불가사의

 

북한에서는 현대라도 미국 상대에게 진반대의 포스터로 프로파간다 하고 있고
남조선은 여전히 위안부, 징용공 날조 프로파간다 하고 있다. 일본인의 사진을 사용하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