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론 대통령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한다' 1억유로 기부를 표명하는 프랑스 부호도!
「ノートルダムを再建する」、マクロン仏大統領
【4月16日 AFP】フランスのエマニュエル・マクロン（Emmanuel Macron）大統領は15日夜、火災により一部損壊したパリのノートルダム寺院（Notre Dame Cathedral）を訪れ、感情をあらわに「われわれは共にノートルダムを再建する」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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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마뉴엘·매크론(Emmanuel Macron)대통령은 15일 밤, 화재에 의해 일부손괴한 파리 Notre Dame Cathedral을 방문해, 감정을 노골적으로 '우리들은 모두 노트르담을 재건한다'라고 진술했다.
첨탑은 붕락했지만, 몇시간에 걸치는 소화 활동에 의해 탑 2개와 정면부는 손괴를 면해 있다.
매크론 대통령은 파리 Anne Hidalgo 시장, Michel Aupetit 대사교와 눈물을 흘리면서, 소방사들의 활동에 의해 '최악인 사태는 면했다'라고 설명. 게다가 '최고의 재능의 주인들'을 불러서 손괴한 부분을 재건한다고 표명했다.
ノートルダム大聖堂の再建に120億円寄付へ 仏の大富豪が表明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グッチなどを傘下に置くグループ・ケリングの会長兼CEOである仏の大富豪。火災の被害を受けたノートルダム大聖堂の再建に約120億円の寄付を表明した。寄付は、大聖堂を完全に再建するために必要な取り組みに充てられるという
news.livedoor.com
구찌(GUCCI)나 이브생로랑(Yves Saint Laurent)등 고급 브랜드를 산하에 두는 그룹 "KERING" 회장겸최고경영 책임자(CEO)인 프랑스 대부호 프랑소와 앙리 피노(Francois-Henri Pinault)씨는 15일, 대규모 화재에 의해 첨탑이 붕락하는등 피해를 입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Cathedral) 재건에 1억유로(약1283억원)를 기부한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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