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공중회전 로봇에 엘론 머스크가 AI위협론을 재연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공중회전 로봇에 엘론 머스크가 AI위협론을 재연한다!

소프트뱅크 산하의 로봇 개발 기업 「Boston Dynamics(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중의 이족보행하는 사람형 로봇 「Atlas」가 화려한 공중회전을 하는 무비가 공개되어, 그 운동 능력의 높이에 전세계가 놀랐습니다만, 이전부터 「인공지능(AI)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하다」라고 주장한 테슬라나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CEO가, 「녀석은 몇 년후에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의 움직임을 하게 된다」라고 AI위협론을 재연시키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Atlas의 움직임에 으스스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만, 머스크 CEO는 아래와 같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몇 년후에는, 저 로봇은 스트로보 라이트가 필요할 만큼 신속하게 움직이게 될 것이다. 훌륭한 악몽……」이라고 트윗하고, AI위협론을 다시 주장하고 있습니다.

This is nothing. In a few years, that bot will move so fast you’ll need a strobe light to see it. Sweet dreams… https://t.co/0MYNixQXMw

— Elon Musk (@elonmusk) 2017年11月26日

「로봇을 보는데 스트로보 라이트는 어떻게 도움이 되니?」라고 하는 질문에 대하여는, 「그렇지 않으면 환상밖에 보이지 않아요」라고, 육안으로는 추적할 수 없는 수준의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머스크 CEO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Otherwise you’d only see a blur

— Elon Musk (@elonmusk) 2017年11月26日

그리고, 「식품, 약품, 항공기,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AI를 규제해야 한다. 공공의 위험은 공공에 의한 감시가 필요하다」라고, 이전부터 주장한 「AI개발에는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주장을 트윗하고 있습니다.

Got to regulate AI/robotics like we do food, drugs, aircraft & cars. Public risks require public oversight. Getting rid of the FAA wdn’t make flying safer. They’re there for good reason.https://t.co/6OXZC3UdMW

— Elon Musk (@elonmusk) 2017年11月26日

머스크 CEO의 걱정에 대하여는, 선마이크로 시스템의 공동 창업자로서 저명한 벤처 캐피털리스트로서 AI나 로봇 개발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비노드 코슬라씨도 「규제에는 기한과 범위가 필요하다. 지금바로는 조금 빠르다고 한들, 결국은 필요하게 된다. 지금은 행정의 움직임이나 사이버 공격을 위한 AI활용에 대한 범죄에 대해서 나도 걱정하고 있다」라고, 대체로 머스크 CEO와 같은 불안을 공유하는 트윗을 하고 있습니다.

Time and place to regulate. A little too early today but will eventually be needed. Today I worry far more about state actors and criminals using AI for cyber attacks

— Vinod Khosla (@vkhosla) 2017年11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