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신형전동 픽업트럭을 소형 SUV 「모델Y」의 다음에 등장시킨다고 엘론 머스크씨가 발언
보급판 EV 「모델3」 생산에 머리를 싸쥐는 가운데에서, 전전기 트레일러 「Semi」와 1.9초로 시속 100km에 달하는 역사상 최고속 신형 EV 「로드스터」의 2차종이 등장한 테슬라의 발표회에서는, 단 사진 1장과 함께 별도의 신형 픽업트럭 등장이 시사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픽업이 테슬라로부터도 등장인가?리고 화제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만, 엘론 머스크 CEO가 이 전동 픽업트럭 등장에 대해서, 소형SUV 「모델Y」의 다음에 등장한다고 처음으로 전망을 이야기했습니다.
테슬라의 전동 픽업트럭은, 전동 트레일러 「Semi」 발표회에서 조금만 접촉되어 있었습니다. 당일 실시죈 프리젠테이션에서 머스크씨는 「픽업을 쌓을 수 있는 픽업」라고, CG사진 1장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머스크CEO는 트위터에 몰려온 일반 유저에게서의 「부탁이기 때문에 전동 픽업을」이라고 하는 댓글에 대하여 「모델Y의 바로 뒤에 픽업을 만드는 것을 약속합니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핵이 되는 요소는 나의 속에 5년전부터 있습니다. 만들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라고 대답. 이것이 전동 픽업 개발 타임라인에 관한 첫언급이 되었습니다.
I promise that we will make a pickup truck right after Model Y. Have had the core design/engineering elements in my mind for almost 5 years. Am dying to build it.
— Elon Musk (@elonmusk) 2017年12月26日
이번 머스크씨가 발표한 것은, Semi 플랫폼을 활용한 전동 픽업라고 하는 것은, 테슬라에서도 다른 자동차 메이커와 같이 플랫폼 공통화를 진척시키는 것으로 개발을 효율화하고, 비용 경쟁력을 증가시키는 계획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유저에게서 바디 사이즈에 대해서, 「(포드제) F150과 같은 정도인가, 조금 더 큰 것? 나는 일반적인 패밀리 사이즈의 픽업을 원하는 것이지만」이라고 질문을 받은 머스크씨는, 「토탈 사이즈는 같은 정도. 하지만 내가 원하는 기능을 플러스 해서 혁신적인 것으로 하기 위해서, 조금 커질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머스크씨 머리 속에서는 상당히 구체적인 구상이 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Similar total size. Maybe slightly bigger to account for a really gamechanging (I think) feature I’d like to add.
— Elon Musk (@elonmusk) 2017年12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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