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1.9초로 시속 100km에 달하는 역사상 최고속 신형EV 「로드스터」를 테슬라가 발표, 2020년에 2000만엔대로 발매하는 계획

나나시노 2017. 11. 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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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초로 시속 100km에 달하는 역사상 최고속 신형EV 「로드스터」를 테슬라가 발표, 2020년에 2000만엔대로 발매하는 계획



전기자동차(EV)메이커 테슬라가, 신형 EV스포츠카 「로드스터」를 발표했습니다. 작은 바디에 강력한 모터를 3기 탑재하는 이 모델은 최고속도가 시속 400km을 넘고, 불과 1.9초로 시속 96km에 달하는 등, 지구에서 발매되어 온 자동차 모두를 능가하는 「역사상 최고속 판매차」가 될 전망입니다.




신형 「로드스터」는 현지 시간에서 2017년11월16일에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전전기 트레일러 「Semi」발표 이벤트 마지막으로 서프라이즈 발표되었습니다. Semi가 끌어당기는 트레일러로부터 내려진 로드스터가 스테이지를 일주하고, 관중이 「설마? 설마??라고 시끌벅적하고 있는 중에서 엘론 머스크씨는 「우리들은 테슬라를 『로드스터(초대)』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로드스터를 만든다면, 지금의 타이밍입니다」라고 돌연한 발표. 그 순간, 회장에서는 「YEAH!!!!라고 대환성이 오릅니다.




테슬라에서는 신형 로드스터 생산을 2020년에 시작한다고 발표. 발표로부터 3년안에 하이스신형차량을 개발해서 생산, 더욱 2019년에는 EV트럭 「Semi」 생산도 시작된다고 하는 타이트한 스케쥴에서, 과연 계획대로 것이 진행하는 것일지는 당연히 주목이 모이게 될 것 같습니다.



Road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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