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플래툰(platoon)」주행으로 자동운전 트럭에 의한 대량수송 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테슬라 상용EV트럭

나나시노 2017. 8. 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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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platoon)」주행으로 자동운전 트럭에 의한 대량수송 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테슬라 상용EV트럭





대중대상 전기자동차(EV)「Model 3」 딜리버리가 시작되고, 드디어 EV 보급을 향해서 가속화되고 있는 테슬라가, EV트럭(전동 트레일러)에 「자동운전 기능」을 탑재하는 계획이다라고 Reuters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계획하는 자동운전 트럭은, 편대를 짜서 이동하는 「platoon(플래툰)」주행에 의해, 대량수송을 자동화하는 목적입니다.


테슬라는 상용 EV트럭을 개발중인 것을 2016년에 발표완료로, 2017년4월에 엘론 머스크 CEO가 Twitter상에서 「2017년9월에 다음 수준인 EV트럭 실제 사용하는 차를 보여 주는 계획」을 밝히고, 2017년6월에 행하여진 주주 총회에서도 마찬가진 계획에 대해서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지고 있었습니다.



그 EV트럭에 관해서, Reuters가 테슬라와 미국·네바다주 자동차에 관한 규제 당국(DMV)과 메일을 입수하고,「테슬라가 개발중인 EV트럭에 탑재하는 『자동운전 기능』 노상 테스트에 대해서 상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머스크CEO가 말하는 「next level(다음의 수준)」과는, 수송용 트럭을 자동화하는 것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Reuters에 의하면 테슬라가 개발중인 EV트럭용 자동운전 기술이란, 선도역 트럭의 후방을 복수대 트럭이 추종해서 주행하는「platoon(플래툰)」운항을 실현하는 것인 것. 플래툰 주행에 의해, 후속 트럭을 무인화할 수 있고, 트럭 운전자가 휴식을 채용하기 쉽게 하거나, 드라이버가 수자체를 절감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한편, 트럭을 데리고 가는 선두의 트럭 자체도 완전히 무인화할 것인가 아닌가는 불분명합니다.


물품을 수송하는 장거리 트럭이 주로 주행하는 것은 교차로나 신호기가 없는 고속도로이며, 운항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 비교적, 자동운전에 요구되는 기술의 허들이 낮게, 실용화가 가장 용이한 자동운전 기술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다임러 등, 자동차 메이커뿐만 아니라 Uber나 Google등, 하이테크 기업도 모두 모여서 참전하고 있어, 유럽에서는 자동운전 트럭에 의한 공도주행 시험도 이미 개시되고 있습니다.




Reuters에 의하면, 규제 당국과 섭외업무를 담당하는 테슬라의 나서 자마니(Nasser Zamani)씨가 2017년4월에 네바다주 DMV에 충당하고, 「우리들이 같은 페이지에 있는 것을 보증하기 위해서, 당장 최대한 목표는,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의 주경계를 연속해서 플래툰 주행이나 자율 모드로 주행하는 테스트를 실현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는 메일을 보내고 있었던 것. 한편, 공도주행 테스트 실시일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2017년6월16일에 회의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도 메일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Reuters는 밝히고 있습니다.


단, 테슬라가 개발하는「EV 트럭」에 대해서는, 배터리 제한에 의한 항속 거리의 짧음으로부터 실용화는 곤란으로 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Venkat Viswanathan씨는,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트럭과 항속 거리로 승부하려고 하면, 짐받이가 리튬 배터리로 메워 다하여질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어, EV트럭의 실용화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DMV의 홍보 담당자인 Jessica Gonzalez씨는 Reuters에 대하여, 테슬라가 자율 주행할 수 있는 EV트럭에 관한 대처를 설명하는 회의의 설정을 요구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자동주행 수준에 대해서는 듣지 않고 있는 것. 또, 네바다주 DMV는「지금까지는, 테슬라는 공도주행 시험 허가를 받지 않고 있다」라고 명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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