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AI위협설은 무책임」이라고 하는 마크 저커버그에 대해 엘론 머스크가 반론하는 배틀!!!!

나나시노 2017. 7.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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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위협설은 무책임」이라고 하는 마크 저커버그에 대해 엘론 머스크가 반론하는 배틀!!!!





과거에는「불가능하다」라고 생각되고 있었던 「인공지능이 인간을 바둑으로 이기다」라고 하는 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공지능의 발전은 놀랍고, 2053년에는 외과의사로서 일할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한다고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한쪽에서, SpaceX를 시작한 엘론 머스크씨등,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전문가도 많이 존재하는 것입니다만, Facebook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씨는 이러한 견해에 대하여 바로 정면으로부터 반대하고「여러 의미로 상당히 무책임」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https://www.bizjournals.com/sanjose/news/2017/07/24/elon-musk-artificial-intelligence-risk-zuckerberg.html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물리학자의 스티븐·호킹 박사「인공지능의 진화는 인류의 종언을 의미한다」라고 발언하고 있어, 머스크씨도 「핵병기보다도 잠재적으로 위험」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머스크씨는「인류가 고도인 인공지능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는 boot loader가 안되는 것을 기대하지만, 그 운명을 겪을 가능성은 높다」라고 중얼대고 있어, 인공지능 개발에 일정한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는 생각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2017년7월15일, 머스크씨는 미국 정부와 미팅에 있어서, 「로봇이 거리에서 살인 시작하는 것을 볼 때까지, 사람들은 실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AI는『일이 일어나기 전에』 규제가 필요하는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I규제의 경우, 『일이 일어나고 나서』라고 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보통, 규제는 나쁜 것이 몇 번이나 일어나고 나서 만들어집니다. 거기에는 민중의 항의가 있어, 산업을 단속하기 위한 당국에 의한 조정이 몇 년에도 걸쳐서 행하여집니다. 지금까지는, 물론 이러한 방법에는 나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문명존속에 관한 근본적인 리스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AI에는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머스크씨는 옛부터 「화성이주 계획」을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유에 1개에는 「AI에 의해 지구가 납치되었을 때를 위한 백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약1주일후인 7월23일, Facebook의 CEO인 마크·저커버그씨는 Facebook의 라이브 전송으로, 사용자에게서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어떤 사용자가 「엘론·머스크씨의 최근 인터뷰로, 그가 안고 있는 미래에 있어서 최대의 위협이 AI라고 보았습니다. 당신은 AI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서, 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이라고 질문. 저커버그씨는「저는 이것에 관해서 상당히 세게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낙관 주의이며, 인공지능에 대하여 부정적이거나, 최후의 심판이 온다고 함께 이야기 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단순하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한 것은 비관적이고, 여러 의미로 무책임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저커버그씨의 발언이 뉴스가 되면, 머스크씨는 트위터「이 건에 대해서 마크와 이야기 했습니다. 이 테마에 관한 그의 이해는 한정적입니다」라고 투고. 상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양자의 의견은 서로 용납할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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