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워싱턴DC까지를 30분?!「하이퍼루프」 건설 승인을 달았다고 엘론 머스크씨가 발표!
실물 크기의 시설에서 주행 실험이 개시되어서 실현에 향해서 크게 한발 걷은 초음속 수송 수단 「하이퍼루프」에 관해서, 이 구상의 제창자인 엘론 머스크씨가 정부관계자부터 건설을 향한 승인을 단 것을 트윗에서 공표하고 있습니다.
City center to city center in each case, with up to a dozen or more entry/exit elevators in each city
— Elon Musk (@elonmusk) 2017년 7월 20일
Still a lot of work needed to receive formal approval, but am optimistic that will occur rapidly
— Elon Musk (@elonmusk) 2017년 7월 20일
For sure. First set of tunnels are to alleviate greater LA urban congestion. Will start NY-DC in parallel. Then prob LA-SF and a TX loop.
— Elon Musk (@elonmusk) 2017년 7월 20일
An underground Hyperloop would mean no disruption above ground and be way faster, so I think it is he right way to go
— Elon Musk (@elonmusk) 2017년 7월 20일
If you want this to happen fast, please let your local & federal elected representatives know. Makes a big difference if they hear from you.
— Elon Musk (@elonmusk) 2017년 7월 20일
이 계획으로 흥미 깊은 것은, 「하이퍼루프 지하 터널」을 머스크씨가 달리 시작하고 있었던 터널 건설 회사 「The Boring Company」가 만드는 계획인 점. 당초는 SpaceX사의 주차장에 연결되는 터널을 건설하는 계획으로부터 일어선 The Boring Company이었습니다만, 의외로 하이퍼루프 구상의 터널을 파내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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