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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아이 성별을 알고 싶다" 남편이 임신중의 아내 배를 자르는 사건 발생
Indian father of 5 girls cuts open wife’s belly to see if she is having a son
Police in India have revealed details of a horrifying case in which a father of five daughters allegedly slashed open his pregnant wif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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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신중의 아내(35) 배를 칼로 자르는 사건이 발생
·가족이 사태를 알아차리고, 아내는 병원에 후송. 가족 이야기에 의하면, 두사람은 여자를 5명 낳았기 때문에, 남편은 아들의 탄생을 절망하고 있었던 것 같다. 태어나는 태아 성별을 알기 위해서 잘랐다고 한다. 아내는 아직 임신 6개월째이었다
·남편은 체포, 아내는 중상. 태아의 안부나 성별에 대해서는 공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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