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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생님 "타투를 넣는것뿐인데 해고를 당했다"

나나시노 2020. 9. 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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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생님 "타투를 넣는것뿐인데 해고를 당했다"

 

 

 

 

Essonne: cet instituteur tatoué de la tête aux pieds regrette de ne plus pouvoir enseigner en maternelle

Un jeune professeur des écoles tatoué de la tête aux pieds et exerçant dans l'Essonne témoigne de son quotidien ce lundi sur BFMTV.

www.bfmtv.com

 

 

 

·머리부터 발끝까지 타투를 넣은 유치원 선생님이, TV프로그램에 출연, 일상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에 의하면, 학교검사청에서 유치원에서 가르칠 수 없어졌다고 이야기 했다.

 


·이것은 그의 외관이 원인, 일부 부모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비율은 1000명 중 1명이고, 선생님이 안 가르치는 아이의 부모다.

 


·실제로, 그를 아는 제자는 '처음은 무서웠다. 하지만, 부모에게 추천받아서 무섭지 않게 되고, 지금은 정말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그는 내가 실제로 생각하고 있는것 보다도 멋진 선생님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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