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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애니메이션에 중독이 되어 진짜 여아에게 흥미를 가졌다" 일본에서 아동 포르노를 수입한 덕후가 체포

나나시노 2020. 9. 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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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애니메이션에 중독이 되어 진짜 여아에게 흥미를 가졌다" 일본에서 아동 포르노를 수입한 덕후가 체포

 

 

 

 

YouTube gamer streamed himself having sex with child-like doll

A ponytailed gamer who streamed video of himself having sex with a child-like doll will spend a year behind bars.

www.news.com.au

 

 

Gamer streamed perverted act while kids watched

An Adelaide YouTube gamer – who is facing jail for child exploitation material offences – illegally imported animated Japanese child pornography and streamed himself online having sex with a doll, a court has heard.

www.adelaidenow.com.au

 

 

 

일본에서 아동 포르노를 수입한 호주 유튜버·Shane Andrew Lunnay 피고(35)


애들레이드 지방법원은 23일, 아동 포르노 소지 및 수입한 죄로 Lunnay 피고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019년, 호주국경경비국(ABF)은 Lunnay 피고에게 아동 포르노가 우송된 것을 발견. 가택수색을 하고 성인대상 애니메이션 잡지 650점, PC, 스마트폰을 압수했다. 일본에서 수입된 애니메이션지에는 3∼12세 정도의 여아 캐릭터가 그려져, 또 진짜 아동이 비친 사진도 찾았다.

 

 


체포된 유튜버

 

 

 

Lunnay 피고 자택 거실이나 침실에는 미소녀 애니메이션 포스터가 붙여져, '환상에 의존하고 있었다'고 법원은 판단. 애니메이션이 그에게 삼차원에 흥미를 갖게 했다고 Geraldine Davison 재판관은 생각하고 있어, '이번 케이스는 애니메이션이 무해하고 피해자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예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또 Lunnay 피고는 유아형 러브인형과 성교섭하는 모양을 인터넷으로 전송도 하고, 그가 어린이에게 성적 흥미를 품고 있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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