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년이 바다에 뛰어들어 유아를 구출→ 사례금 만오천원 받음ㅋㅋㅋ

 

 

 

 

11세 소년이 바다에 뛰어들어 유아를 구출→ 사례금 만오천원 받음ㅋㅋㅋ

 

 

 

Brave 11-year-old saves drowning toddler in dramatic sea rescue

 

 

 

영국 노스 요크샤주에 있는 해변에서 7일, 용감한 11세 소년이 바다에 뛰어들고, 유아를 한명 구출했다.



부두를 산책하고 있었던 Eli Harrison(11) 일가는 눈을 의심했다.

 

물가에서 10미터 떨어진 해상에 유아가 단 혼자 떠오르고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구출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으면, Eli는 무슨 주저없이 바다에 점프. 소년은 정박하는 어선을 우회하면서, 물고기 그물을 잡는 유아를 구출하기 위해 헤업쳤다.

 

 

유아를 구출한 Eli

 

 

 

Eli가 유아와 되돌아 왔을 때에는 '삼킨 바닷물이 입에서 흘러 나오고,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소년의 신속한 행동에 의해 유아는 목숨을 건졌다.

 

 

유아 어머니는 Eli에게 10파운드(약 만오천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