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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릭스 영화 『큐티스!』가 아동의 성적 착취 물의! 소녀에게 아슬아슬한 옷을 입혀서 춤 시켰기 때문

나나시노 2020. 8.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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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릭스 영화 『큐티스!』가 아동의 성적 착취 물의! 소녀에게 아슬아슬한 옷을 입혀서 춤 시켰기 때문

 

 

 

 

Netflix condemned for ‘disgusting sexualisation of 11-year-old girls’

Streaming giant has amended poster and synopsis following backlash

www.independent.co.uk

 

 

Netflix movie Cuties is slammed for 'sexualizing' children

The French movie, which is due to be released on Netflix on September 9, tells the story of an 11-year-old Senegalese Muslim girl who joins a dance group.

www.dailymail.co.uk

 

 

 

Netflix에서 9월9일 전송 예정인 프랑스 영화 『큐티스!(Cuties)』가 11세 소녀를 성적으로 그려져 있다고 해서 해외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영화 『큐티스!』는 ”도발적인 춤”에 매료된 11세 소녀 아미가, 이슬람의 전통이나 가족에게 거역하고, 여자다움을 추구해서 댄스 그룹에 참가한다고 하는 이야기다.

 


예고편에서는 노출도가 높은 소녀들이 과격하게 몸을 움직이고 있어, 이것이 아동의 성적 착취다라고 비판이 쇄도.

 


서명 사이트 Change.org에서는 '본작은 아동 포르노를 장려한다'라고 본작 전송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 활동이 시작되었다.

 

 


『큐티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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