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영상】브라질 방송국에 출연한 K-POP아이돌에게 사회자가 「눈이 치켜 올라가고 있다」라고 차별 발언!

나나시노 2017. 7.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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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브라질 방송국에 출연한 K-POP아이돌에게 사회자가 「너네도 눈이 찢어질 것」이라고 차별 발언!



브라질TV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 K-POP 아이돌「KARD」에 대하여 차별적 발언이 있었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15일에 방송된 프로그램 『Turma do Vovo Raul』에서 사회자인 라울·질이 인종 차멸적이다고 생각되는 발언과 행동을 취했다. 그것은 눈을 양손으로 낚아 올려서 자세하게 해, 「그녀들과 결혼하면 너네도 눈이 찢어질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다.


이러한 차별적 발언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 대하여도 사용되고, 주로 동양인을 지명하는 가리키러 사용되는 차별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가 된 경위는 사회자가 「이성의 친구가 있는 것인가?라고 묻고, 멤버들은「없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에 관객은 환호성을 보내 사회자는 「그녀들과 결혼하면 너네도 눈이 찢어질 것」이라고 상기와 같은 차별 제스처를 한 것이다.


이것이 한국에서 문제가 되어 「브라질은 후진국」이라고 인터넷으로 브라질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식 사이트에 동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문제 장면을 확인 가능.


Turma do Vovô Raul - Parte 2 | Programa Raul Gil (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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