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항 보안검사로「휴대전화보다 큰 사이즈의 전자기기」를 꺼내야 하는 룰을 TSA가 채용!

나나시노 2017. 7. 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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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보안검사로「휴대전화보다 큰 사이즈의 전자기기」를 꺼내야 하는 룰을 TSA가 채용!




비행기를 타기 전의 보안검사에서는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서 X선검사 장치에 통과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운수 보안청(TSA)은 더욱 보안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휴대전화보다 큰 사이즈의 전자기기」도 개별로 X선검사 장치에 통과시키는 것을 의무화할 예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공항 보안검사에서는, 금속탐지기 게이트를 통하기 전에, 가방·벨트·코트 등은 개별의 상자에 실어서 X선검사 장치의 렌에 늘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방 안에 노트북이 들어 있을 경우는 다른 상자에 넣어서 기기가 보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미국 운수 보안청(TSA)은 노트북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보다 큰 사이즈의 전자기기」도 개별로 제출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트북」에 더해서 「스마트폰」과 「전자서적 리더」「닌텐도 스위치「PSVITA」등을 가지고 있을 경우, 전자기기것만으로 5개의 상자를 나란히 놓게 됩니다.


TSA는 이미 미국내에 10 공항에서 이 방침을 시험적으로 시작하고 있어, 몇개월이내에 미국 공항에 전개해 갈 예정 것. 운용 시작후는 X선거 검사 장치의 렌 앞에 TSA 스탭을 배치하고, 구두로 승객에게 꺼내는 필요가 있는 전자기기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합니다.


이 새방침의 채용은, 미국내에 있어서 테러 대책의 일환이며, 얼마전에 미국에서는 중동에 8개국에서의 직행편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기내반입을 금지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에 위치하는「패블릿」의 기내반입에 대해서도 정해지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 일면도 있어, 미국 해외 출국자에게 새로운 혼란이 생기는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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