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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름 보내는 방법이 충격!!
중국에서는 혹서를 기록해 그런 혹서를 견디기 위해서 국민들이 시원한 장소로 모이고 있다라고 한다.
에어콘이 없는 한국인이라면 PC방이나, 커피숍, 만화방에서 보내는 사람이 보통이지만, 중국인은 쇼핑몰의 전기제품매장으로 모인다.
특히 에어콘이나 선풍기매장 앞에 앉아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아서 보내는 것이다. 특히 쇼핑을 하지 없고, 거기에 개점으로부터 폐점까지 눌러앉는다.
전기제품매장뿐만 아니라, 과자매장에 앉아 독서하는 사람, 책방에 앉아, 자는 사람, 지하철 역에 많은 사람이 골판지를 깔아 누워 뒹글고 있다. 가족 모두 이러한 전기제품매장이나 책방, 역에 바람을 쐰다.
항저우에서는 7월23일에 40도를 기록하고, 그 더위를 견디기 위해서 이러한 행동이 보여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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