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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0km으로 튜브 안을 폭주 하는 「하이퍼루프 구상」으로 처음이 되는 실물 크기 시설에서 시험 주행이 실시!
이번 실험을 성공시킨 것은, 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HTT)와 실현을 향한 개발을 겨루는 기업 「Hyperloop One」에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가 광대한 토지에 길이 500미터의 실험용 시설을 건설해서 실물 크기의 기재를 채용한 주행 실험으로 개발을 진행시켜 왔습니다.
테스트 주행은 2017년5월12일에 실시한 것. 실제 모양은, 이하의 무비 2분쯤부터 볼 수 있습니다.
Hyperloop One: Full Scale System Test 5-12-17
Hyperloop One이 개발하고 있는 차량은, 카본파이버와 알루미늄의 복합 재료로 만들어질 예정으로, 압력을 내려진 튜브 안을 초음속에서 가르는 것으로, 거리로 해서 600km이상, 비행기라도 전일정으로 1시간이상 걸리는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간을 30분정도로 연결한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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