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죽었나!?' 남성이 장례식에서 인생 최후의 농담
생전은 장난쟁이. 사람을 웃길뿐 있었다고 하는 아일랜드인남성 Shay Bradley 씨. 자신의 장례식에 ”인생최후의 농담”을 보여줬습니다.
이번달 8일에 이 세상을 떠난 퇴역군인 Bradley 씨.
친척이나 친구들이 그의 무덤을 둘러싸고 있으면 '야야야, 여기서 꺼내 줄래. 진짜 여기 어디에요. 엄청 어두워요'라고, 마치 묘 안에서 그가 호소하는 것 같은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사실은 이것, Bradley 씨가 자신의 장례식을 위해 생전 녹음한 메시지. 엄숙한 분위기이었던 묘지는 순간 웃음에 터졌습니다.
<트위터에서>
메시지에는, 목제 관을 두드리는 소리까지 들어 있다고 하는 열중 상태. 그 후도 '거기에 있는 것은 목사인가? 나에요, 나! 상자 속에 갇혀 있다. 죽었나!'라고, 마지막에는 이별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딸 안드레아씨는, SNS에서 '이 음성을 장례식에서 내보내는 것이,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이었습니다'
'마지막 장난이 얼마나 인기를 끈 것인가, 분명히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슬플 때는, 언제나 그가 웃겨 주었다. 정말로 매우 좋아하는 아버지이었습니다'
반응형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라 덕후에 의한 10종류 콜라 리뷰가 화제 (0) | 2019.10.15 |
---|---|
【셀프 경제 제재】 대한항공, 희망자에 한해 단기 무급휴직 실시 (0) | 2019.10.15 |
문재인 정부 "2021년부터, 5년 지나면 빚은 소멸"→대부업자 '5년내에 절대로 회수한다' (0) | 2019.10.15 |
미성년소녀와 음행목적으로 565km나 걸은 남자, 소녀 모습한 경관에게 무사히 체포ㅋㅋㅋ (0) | 2019.10.14 |
<열람주의> 트위터 사용자 '태풍 영향으로 인골이 흘러 왔어요―' (0) | 201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