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소녀와 음행목적으로 565km나 걸은 남자, 소녀 모습한 경관에게 무사히 체포ㅋㅋㅋ
Man Walked 351 Miles To Have Sex With Teen Who Turned Out To Be An Undercover Cop • The Hollywood Unlocked
An Indiana man who is listed as a convicted pedophile walked 351 miles to have sex with a 14-year-old. The teen was actually an undercover cop. According to the New York Post, 32-year-old Tommy Lee Jenkins began to have sexually explicit conversations with
thehollywoodunlocked.com
14세 소녀 집으로 가기 위해서 351마일(약565km)을 답파한, Tommy Lee Jenkins(32)가 미성년 음행 유혹 용의로 체포되었다.
미국 인디애나주 재주 젠킨스 용의자가 이번달 1일, 인터넷상에서 14세 소녀에게 접촉
그녀의 알몸 사진을 요구하고, 막상 만나서 '너의 어린이를 500명 만들고 싶다'라고 했다. 그는 그대로 곧장 소녀택을 향하는 것으로 정했다.
집에서 위스콘신주에 있는 소녀택까지 거리는 351마일. 그러나 미국 사법성(DOJ)에 의하면, 그는 이 도정을 계속 걸어서, 자신의 위치정보를 끊임없이 소녀에게 알리고 있었다고 한다.
젠킨스 용의자
Former Oshkosh Resident Charged in Federal Court for Walking From Indianapolis Suburb to Wisconsin to Engage in Sexual Activity
United States Attorney Matthew D. Krueger of the Eastern District of Wisconsin, announced that Tommy Lee Jenkins (age: 32), recently a resident of Oshkosh, Wisconsin, was charged via a criminal complaint following his October 10, 2019, arrest by local and
www.justice.gov
젠킨스 용의자는 10일에 드디어 소녀 집에 도착했지만, 예상외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성년 소녀라고 생각해서 연락을 한 상대는, 인터넷 범죄대책본부에 배속된 보안관이었다. 젠킨스 용의자는 도착해서 곧 현지 당국이나 FBI에 의해 체포되었다.
유죄가 인정을 받았을 경우, 그에게는 최저라도 금고형 10년이 부과되는 것 같다.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죽었나!?' 남성이 장례식에서 인생 최후의 농담 (0) | 2019.10.15 |
|---|---|
| 문재인 정부 "2021년부터, 5년 지나면 빚은 소멸"→대부업자 '5년내에 절대로 회수한다' (0) | 2019.10.15 |
| <열람주의> 트위터 사용자 '태풍 영향으로 인골이 흘러 왔어요―' (0) | 2019.10.14 |
| 하츠네 미쿠 슈퍼 패미콤 소프트형 모바일 배터리를 판매ㅋㅋㅋ (0) | 2019.10.14 |
| <일본 반응> 조국, 취임 35일만에 사퇴 (0) | 201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