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나는 죽었나!?' 남성이 장례식에서 인생 최후의 농담

나나시노 2019. 10. 15. 20:29
반응형

 

 

 

'나는 죽었나!?' 남성이 장례식에서 인생 최후의 농담

 

 

 

 

Hilarity at Irish funeral when pre-recorded message of dead man plays

Mourners at the funeral of Irish Defence Force veteran Shay Bradley in Kilmanagh in Leinster on Saturday, couldn't believe it when they heard Bradley shouting 'let me out' from the coffin below.

www.dailymail.co.uk

 

 

 

생전은 장난쟁이. 사람을 웃길뿐 있었다고 하는 아일랜드인남성 Shay Bradley 씨. 자신의 장례식에 ”인생최후의 농담”을 보여줬습니다.


이번달 8일에 이 세상을 떠난 퇴역군인 Bradley 씨.

 


친척이나 친구들이 그의 무덤을 둘러싸고 있으면 '야야야, 여기서 꺼내 줄래. 진짜 여기 어디에요. 엄청 어두워요'라고, 마치 묘 안에서 그가 호소하는 것 같은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사실은 이것, Bradley 씨가 자신의 장례식을 위해 생전 녹음한 메시지. 엄숙한 분위기이었던 묘지는 순간 웃음에 터졌습니다.

 

 


<트위터에서>

 

 

Lfcgigiddy1122 on Twitter

“Funeral in dublin yesterday he's alive https://t.co/j18uFJ5aA4”

twitter.com

 

 

 

메시지에는, 목제 관을 두드리는 소리까지 들어 있다고 하는 열중 상태. 그 후도 '거기에 있는 것은 목사인가? 나에요, 나! 상자 속에 갇혀 있다. 죽었나!'라고, 마지막에는 이별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딸 안드레아씨는, SNS에서 '이 음성을 장례식에서 내보내는 것이,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이었습니다'



'마지막 장난이 얼마나 인기를 끈 것인가, 분명히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슬플 때는, 언제나 그가 웃겨 주었다. 정말로 매우 좋아하는 아버지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