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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경시청에서 직원이 칼로 경찰관을 살상 4명 사망과의 보도
<기사에 의하면>
프랑스 민방 TVBFM에 의하면, 파리 중심부에 있는 파리 경시청내에서 3일, 직원 남자가 돌연, 계단부근에 있었던 사람들을 칼로 습격하고, 경찰관들 4명이 사망했다.
남자는 그자리에서 다른 경찰관에게 쏘아져 사망했다. 동기는 불명. 부상자가 복수 있다고 하는 보도도 있다. Kastaneer 내상이 현장에 들어가고,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경시청은 파리 관광 중심지 시테섬에 있어, 4월에 화재가 일어난 노톨댐 사원에 가깝다. 사건후, 주변은 경계 때문에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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