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범유행이 발생했을 때에 유리한 나라 랭킹" 발표, 일본은 5위라고 하는 결과

나나시노 2019. 10. 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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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행이 발생했을 때에 유리한 나라 랭킹" 발표, 일본은 5위라고 하는 결과

 

 

 

 

If an Extreme Global Pandemic Hits, These Are The Safest Places You Can Be

What's the ultimate exit strategy if the worst happens? Like a sudden global pandemic, or some other kind of existential crisis that threatens humanity with extinction?

www.sciencealert.com

 

 

 

"좀비가 대량발생해서 세계가 멸망" "미지의 감염증이 펴져 인류존망 위기"라고 한 시츄에이션은 결코 픽션만의 사건이 아니고, 현실에 대규모인 범유행이 도래해서 세계가 위기에 절박할 가능성이 제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뉴질랜의 연구자는 범유행이 발생한 사태를 상정하고, 문명도나 식량자급율등을 고려해서 "범유행 도래시에 유리한 나라 랭킹"을 작성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에서 공중위생학 교수를 맡는 닉 윌슨 씨는 "바이오테크놀로지 발견에 의해, 유전자 재조합에 의한 범유행이 인류의 생존을 협박할 가능성이 나왔습니다"라고, SF영화나 공포영화와 같은 긴급사태가 결코 있을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고 주장.

 


그러나, 범유행이 발생했기 때문에라고 해서 전인류가 존속을 체념해버릴 필요는 없고, 범유행 발생시에 운좋게 자신이 안전한 장소에 있었을 경우, 인류의 재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윌슨 씨는, 범유행이 발생했을 때에 안전한 장소를 분석하는 연구를 했습니다.



"병원균의 감염자는 육지의 경계선을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만, 자급 자족할 수 있는 폐쇄된 섬은 범유행후에 장수하는 것이 가능한 기술을 가진 인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윌슨 씨는 진술하고, 범유행에 대하여 강한 것은 고립한 섬이다라고 지적. 한편, 과거의 연구로 윌슨 씨는 잘 조직화된 섬나라는 범유행 때에 국경을 봉쇄가능하다고도 진술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나치게 작은 섬은 외부에서 고립돼 있지만, 다양한 기술전문가를 보유하지 않고, 현대의 문명을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조금 어렵습니다.

 

 

 

윌슨씨는 연구에 즈음하여 "범유행후에 사회 문명을 재건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한다"라고 할 목적을 정하고, 다른 나라와 육지나 다리에서 국경이 없고, 유엔에 의해 인정을 받은 "인구 25만명이상"의 주권국가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또, "인구분포에 있어서의 특징" "범유행 발생시의 지리적인 안전성" "천연자원의 이용 가능성" "나라 정치적·사회적 특징"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최저가 "0", 최고가 "1" 스코어로 채점을 했습니다.



연구에 의해 밝혀진 범유행 때에 안전한 상위 20개국을 지도에 나타낸 것이 이하 이미지. 1위가 호주(스코어:0.71), 2위가 뉴질랜드(스코어:0.68), 3위가 아이슬란드(스코어:0.64), 다른 각국에서 특히 안전해서 효과적인 대피소로서 기능하고, 범유행후의 문명재건에 유리하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이외 각국은 스코어가 0.5를 밑돌고, 4위가 몰타(스코어:0.47), 5위가 일본(스코어:0.46)입니다.

 

 

 

 

"그다지 놀라는 것이 아닙니다만, GDP나 식료·에너지 자급율이 높고, 다른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 있는 나라야말로 좋은 결과이었습니다"라고 윌슨씨들은 진술했습니다. 한편, 일본 스코어가 그다지 자라지 않은 이유로서는, 러시아 등 유라시아 대륙 각국과 비교적 가까운 점이나, 섬나라 안에서는 광대한 국토를 소유하고 있지만 에너지 자급율이 낮은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윌슨씨들은 범유행후의 문명재건도 염두에 둔 분석을 했습니다만, 장래의 기후변동 등도 고려하는 것으로, 더욱 분석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분석 결과가 도움이 되는 날이 이를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만, "이것은 보험과 같은 것입니다"라고 윌슨씨는 진술하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사전에 전략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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