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찰이 사체 손가락을 사용해 아이폰 록을 해제하려고 문제! 사체 때문에 인식하지 않아서 실패

나나시노 2018. 4. 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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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체 손가락을 사용해 아이폰 록을 해제하려고 문제! 사체 때문에 인식하지 않아서 실패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이 마약범죄수사를 위해서 죽은 용의자의 지문을 사용해 록 된 아이폰을 해제하려고 문제가 되었다.


이 행위에 대하여 아버지나 미디어가 경찰관 행위에 대하여 정당한 수속이 있었는지 논의가 되고 있다.


사망한 용의자는 3월23일에 경찰차ㅔ게서 도주할 때에 경찰아 총을 발포해서 죽였다. 용의자는 마약거래와 관련된 의혹이다.


그 후, 경찰은 마약거래 수사를 위해서 용의자 사체가 안치된 수도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사망한 용의자 휴대전화에 마약거래에 관련되는 증거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장도 없고 사망한 필립씨 손가락으로 아이폰 록을 해제하려고 하니지만 실패했다.


아이폰 지문인증은 지문을 읽어낼뿐만 아니라, 이용자 피부로부터 발하는 미세한 전류를 검출하는 정전인식을 채용한다. 즉 이 인증 방법은, 살아 있는 손가락만 인식이 가능하고, 죽은 사람의 손가락이나 절단된 손가락을 인식하지 어렵다고 한다.


단지 아이폰이 아니고, 단순한 지문 스캔 방식의 경우는 죽은 사람의 손가락도 읽어낸다.


경찰관계자는 이번의 사건에 대해서 「사망자 프라이버시는 헌법보호에 적응되지 않는다」라고 진술했다. 따라서 경찰은 도덕에 어긋나지만, 법적 책임에 문제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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