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한 「모처럼 융화무드가 되고 있는데도 일본은 아직 계속 압력할 것인가? 제정신이 아니네」

나나시노 2018. 4.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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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모처럼 융화무드가 되고 있는데도 일본은 아직 계속 압력할 것인가? 제정신이 아니네






<기사에 의하면>



·북한 국영 미디어는, 일본에 관한 논평을 알려 비핵화를 향해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때까지 압력을 유지하는 자세를 강조하는 일본정부를 비난했다.


·북한에 의한 핵실험 등 중지 표명에 대해서, 오노데라 방위 각료가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 포고, 「한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의 흐름을 정면으로 감지할 수 없다」라고 주장.


·또, 「남북 동포는 물론, 국제 사회도 지역의 대화 분위기를 방해하려고 하는 행위를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라고, 비핵화를 향해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때까지 압력을 유지하는 자세를 강조하는 일본정부를 비난했다.


·북한이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해, 융화 자세를 강조하고 있는 것을 염두에 「일본은 많은 사람들에 역행하면 할수록, 기세를 탄 대하의 흐름에서 지역 밖에 영원히 밀어내지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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