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위안부상 철거를 지지! 「일본은 많은 대상을 지불했다. 모욕해서는 안된다」

나나시노 2018. 5. 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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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위안부 철거를 지지! 「일본은 많은 대상을 지불했다. 모욕해서는 안된다」





<기사에 의하면>



·중국 미디어 騰訊網에 의하면,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러연대로에 설치된 구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여성상이 철거된 것에 대해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공공의 장소에 설치는, 일본을 모욕하는 것이다」라고 해서 철거를 지지하는 의향을 내보였다고 한다.


·27일 밤에 철거된 위안부상에 대해서, 마닐라시 당국자는 「중앙정부가 하수도개량 사업 때문에 철거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정부는 많은 대상을 지불했다. 배상은 몇년전에 시작되었다. 일본을 모욕하면 안된다」라고 해서 「일본정부는 사죄했다. 위안부 문제를 되풀이해 반출하는 것은, 모든 위안부나 그 자손에게 통증이나 괴로움을 초래하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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