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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랑스 미술관에 있는 수장품, 60% 가짜
<기사에 의하면>
·프랑스남부페르피냥(Perpignan)교외에 있는, 현지 출신의 화가 작품을 모은 미술관에서, 수장 작품에 60% 가까이가 위조인 것을 판명했다
·미술관에 있는 것은, 페르피냥교외 인구 8000명정도의 엘느(Elne)라는 지방. 대규모 개수를 끝내서 27일에 재오픈 했다. 현지 출신의 화가 Etienne Terrus(1857∼1922년) 작품을 전시했다
·하지만, 미술관이 새롭게 약80점 회화작품을 구입한 후, 미술사가가 감정한 결과, 모든 수장 작품 140점 중 82점이 위조인 것이 밝혀졌다
·이 미술사가는, 보자마자 위조라고 확신했다고 코멘트. 「어떤 그림에 씌어진 서명에 흰 장갑을 낀 손으로 만지면, 잉크가 사라져버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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