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구글이 「웹 사이트 표시 속도」를 모바일 검색 랭킹 요소에 더할 방침을 표명

나나시노 2018. 1. 18. 14:39
반응형




구글이 「웹 사이트 표시 속도」를 모바일 검색 랭킹 요소에 더할 방침을 표명



Google 검색으로 무엇인가를 조사하고 있을 때, 검색 결과 후보로서 나온 사이트 안에 언제까지 기다려도 내용이 표시되지 않는 것이 섞여들어 있습니다. Google에서는 이러한 사이트에 의해 손상되고 있는 사용자 체험을 개선하기 위해서, 모바일 검색 랭킹 요소로서, 웹 사이트 표시 속도도 가미할 방침인 것을 발표했습니다.




Google의 조사에 의하면, 모바일 단말로 웹 사이트가 표시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으로 22초입니다만, 읽기에 3초이상 걸렸을 경우, 53%의 사용자가 웹 사이트 표시를 포기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90만건의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70%가 스마트폰 화면을 스크롤하지 않고 볼 수 있는 「퍼스트 뷰」 부분이 표시 될 때까지 7초, 모든 컨텐츠가 표시 될 때까지 10초이상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용자 체험 결과로서, 트래픽 자체는 데스크탑보다도 모바일쪽이 많이도 관계 없이, 모바일의 컨버전율은 데스크탑보다 낮다고 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상황개선 때문에, 구글에서는 표시 속도의 속도도 모바일 검색 랭킹 요소에 첨가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모바일 검색」이라고 표기되고 있는 것은, 데스크탑 판에서는 이전부터 표시 속도가 가미되고 있기 때문에입니다. 이 변경은 2018년7월부터 적용됩니다.


단, 검색하는 내용과의 관련성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가 게재되고 있는 사이트는 표시 속도에 관계 없이, 높은 랭크를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