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고릴라 이미지를 검색 결과로 막고 있다
사진이나 이미지를 무료로 저장할 수 있는 Google Photos에는 기계학습이 사용되고 있어, 유사 컨텐츠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라벨포함으로 분류해 줍니다. 2015년에 이 Google Photos가 흑인을 「고릴라」라고 labeling한 것이 큰 뉴스가 되었습니다만, 2년 경과해서 얼마나 화상인식기술이 진보했는지 확인한 결과, 「Google Photos는 고릴라를 보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확인 되었습니다.
구글 포토 어플 「Google Photos」가 Jacky Alcine씨와 그 친구에게 「고릴라」라고 하는 라벨을 붙였다고 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5년7월. Google 소셜 부문의 치프·아키텍트인 Yonatan Zunger씨는 이 건에 대해서 Alcine씨에게 사죄하고, 허가를 얻어서 Alcine씨 어카운트에 액세스하는 것으로, 곧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화상인식 알고리즘은 아직 발전 도중이며, Zunger씨에 의하면 「머신 자체에는 바이어스는 없지만, 그들은 우리들이 주의하지 않으면, 간단히 인종차별을 배워버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사건으로 2년 경과하고, 화상인식기술도 진보했다라고 하는 것은, 뉴스 미디어의 Wired는 Google 화상인식기술이 어느정도 업한 것일지를 Google Photos를 사용해서 조사. 다양한 동물 사진 4만장을 Google Photos에 저장하고, 팬더나 푸들과 같은 동물의 종류로 검색한 결과, 「고릴라」「침팬지」「원숭이」라고 한 단어에는 「No results」라고 하는 검색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 개코원숭이, 긴팔원숭이, 명주원숭이, 오랑우탄에 대해서는 검색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침팬지의 NPO 「Chimphaven」이나 고릴라의 보호 단체 「Dian Fossey」를 소스로 하는 사진 20장을 업로드한 결과, 「숲」 「정글」 「동물원」이라고 한 단어로 몇 가지 사진은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만, 기타의 단어에서는 검색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즉, Google Photos내에서 개코원숭이는 개코원숭이로서 인식되지만, 침팬지나 고릴라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Wired는 내보였습니다.
게다가 다른 실험으로, 얼굴인식 기술 연구에 사용된 1만명이상의 얼굴 이미지를 Google Photos에 업로드하고, 「African american」 「black man」 「black woman」 「black person」이라고 한 말로 검색한 결과, African american에서는 영양이, 나머지 3개의 말에서는 흑백 이미지가 나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 때, 성별에 대해서 Google Photos는 인식하고 있었지만, 인종에 대해서는 검색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Google 홍보에 의하면, 2015년의 사건 이후, 「고릴라」라고 하는 단어는 검색이나 이미지 태그에 있어서 검열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마찬가지로, 침팬지나 원숭이에 대해서도 블록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의 labeling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유감스럽게 완벽과는 좀 먼 것입니다」라고 Google 홍보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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