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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새로운 OS 「Fuchsia(푸크시아)」가 PixelBook에 인스톨가능하게됨, 하지만 아직 불량 다수

나나시노 2018. 1. 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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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새로운 OS 「Fuchsia(푸크시아)」가 PixelBook에 인스톨가능하게됨, 하지만 아직 불량 다수



구글이 「Android」 「Chrome OS」에 이어지는 세번째 OS로서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는 「Fuchsia(푸크시아)」이, 2018년에 들어가서 PixelBook에 인스톨가능해졌습니다. IT 뉴스 사이트 Ars Technica가 실제로 인스톨해서 만져본 결과, 이전에는 Fuchsia의 UI를 표시하고 있는 것 뿐이었던 것이, 제대로 하드웨어상에서 동작하게 되고 있었습니다. 단지, 아직 구글이 「OS」라고는 표현하지 않고, 불량은 많은 것 같습니다.




Fuchsia는 2016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서포트하고 있는 하드웨어는 2015년이후 발매된 인텔 NUC인가 Acer·Switch Alpha12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지극히 최근이 되어서 PixelBook도 서포트 대상에 합류했습니다.


https://fuchsia-review.googlesource.com/c/docs/+/101356/4/fuchsia_paver.md



Fuchsia의 인스톨은 네트워크 접속가능한 boot loader 「Zedboot」를 USB 메모리 경유로 기동하고, host machine로부터 컴파일된 Fuchsia가 전송된다라고 하는 형입니다. 파일 사이즈는 1.1GB입니다. Fuchsia에서는 이 프로세스를 「paving」(포장)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인스톨한 Ars Technica에 의하면, Pixelbook는 유선접속용 포트가 없기 때문에, USB Type-C 포트를 이더넷 포트로 변환하는 어댑터가 필요해서, 게다가 동작하는 어댑터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 상당히 고생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번거로운 순서가 된 이유에 대해서, Ars Technica는 Fuchsia가 제품판이 되었을 경우, 디바이스가 최신 버전인 Fuchsia를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OS로서 기동하게 된 것부터, Ars Technica는 「이 시점에서 대단한 것입니다」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트럭 패드, 키보드, USB포트, 더욱 USB접속 마우스도 제대로 동작한 것입니다만, 유일하게, Wi-Fi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록을 해제한 홈 스크린 하부에는 「구글바」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구글검색이 아니고, 로컬 파일 검색이 가능합니다. URL을 입력했을 경우에는 「google.com을 열린다」와 같은 검색 결과가 표시되어, 클릭하면 브라우저로 웹 사이트가 표시됩니다. 단지, 브라우저가 미완성이어서, 사이트에 따라서는 표시되지 않는 것이 있는 상태다고 합니다.




그 외에, 플레이어앱은 아직 동영상 재생을 할 수 없었습니다.


Ars Technica에서는 구글이 Android를 개발했을 때는 아이폰의 iOS라고 하는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현재는 Android에서 스마트폰OS시장에 80%을 점유하고 있는 것부터 Fuchsia 개발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지적. Android 개발은 5년간이었던 것을 생각하니, 아직 2년밖에 경과하지 않았던 Fuchsia가 유용하게 되는 것은 상당히 뒤가 되어버릴 것이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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