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캐스트 · 구글홈 불량에 의해 와이파이라우터의 인터넷 접속이 끊어지는 문제가 발생

나나시노 2018. 1. 15. 22:22
반응형




Chromecast · Google Home 불량에 의해 와이파이라우터의 인터넷 접속이 끊어지는 문제가 발생



Google의 Chromecast나 Google Home이 슬립상태로부터 복귀했을 때에, Wi-Fi 라우터의 인터넷접속이 절단되어버린다고 하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캐스트」기능이 불량인 것입니다만, 일부 라우터에서는 업데이트에 의해 불량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기기 메이커 TP-Link에 의하면, 구글 Chromecast나 Google Home이 구글 서비스와 접속을 유지하기 위해서 통상 20초 간격으로 패킷을 송신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2017년10월경 OS갱신이후, 단말이 슬립모드로부터 통상 모드에 이행했을 때, 단시간에 대량인 패킷을 송신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슬립시간이 길 만큼 송신되는 패킷수는 증가하고, 10만패킷을 넘는 「패킷 버스트」가 발생하면, 최종적으로는 무선접속을 포함하는 라우터 주요기능이 다운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문제해결에는 메모리 해방을 위한 재기동이 필요합니다. 대증 요법으로서는 Android 탑재 단말의 「캐스트」기능을 무효로 하는 것으로, Google에 의한 업데이트가 실시할 때까지, 영향을 경감될 수 있습니다.


TP-Link에서는 무선 LAN 라우터 「Archer C1200」 사용자에게서 많은 보고를 받아서 이 현상을 확인하고, 문제해결용 펌웨어 갱신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Linksys에서도 WRT3200ACM,및 WRT32X의 펌웨어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ASUS, Netgear, Synology의 라우터라도 마찬가진 불량이 발생하는 것이 보고되고 있으므로, 만약 짐작이 있는 사람은, 메이커에 의한 펌웨어 갱신이 있는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