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대전 트러블을 계기로 허위 통보 「Swatting」을 하고, 무관계 남성을 사망시킨 남자가 유죄판결. 최대 25년 수감 가능성 이번 죄를 문제되고 있는 25세 Tyler Barriss씨는 「SWAuTistic」이라고 하는 닉네임으로 트위터 활동을 하고, 평소부터 Swatting을 하는 것으로 수입을 얻고 있었다. 사람들에게서 의뢰를 받아서 인질 유괴나 폭탄설치 등, 허위통보를 해, 중장비를 한 SWAT (혹은 그것에 상당하는 경찰부대)를 “목적 집”에 돌격시킨다고 하는 것. 허위통보에 의해 28세 남성이, 돌격에 의한 총격을 받아서 사망되었다 Barriss씨는, 사망을 야기한 허위통보나 사이버 스토킹 등 51이나 되는 심한 문제로, 20년이상 25년미만 수감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