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요네쿠라 료코 『닥터 X 시즌5』도 순조로운데도 영화화하지 않을 이유

나나시노 2017. 10. 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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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료코 『닥터 X 시즌5』도 순조로운데도 영화화하지 않을 이유





·10월에 시작한 요네쿠라 료코 주연 인기 드라마 시리즈 「닥터X∼외과의사·다이몬 미치코∼」가 절호조다. 12일 방송 첫회가 20.9%로, 19일 방송 제2화도 19.6%를 기록. 전화 평균 시청율 20% 넘기도 사정권내다.


·「기본적으로 1화 완결로, 전개가 대단히 스피디. 여전히 자기의 힘만으로 대병원과 서로 싸우는 주인공이, 시청자 공감을 부르고 있습니다. 캐스트진을 강화한 결과, 고시청율에 연결됩니다」(방송담당 기자)


·「공개하면 확실하게 고객 유치 가능하고, 제작 사이드도 상당히 마음이 내킵니다. 그런데 요네쿠라씨 본인이 상당히 승낙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교섭인』을 영화화했을 때에 “완전히 타버림 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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