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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영화 "도굴" 속편은 도쿄 국립박물관에 있는 오구라 컬렉션의 탈환

나나시노 2020. 11. 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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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영화 "도굴" 속편은 도쿄 국립박물관에 있는 오구라 컬렉션의 탈환

 

 

 

 

영화 ‘도굴’, 고증 얼마나 세심할까?

지난 8일 방송된 <티브이쇼 진품명품>(한국방송1)에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초대 손님이 등장했다. 배우 이제훈·조우진·임원희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도굴>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이다. 천재

n.news.naver.com

 

 

 

영화에는 ‘오구라 컬렉션’에 대한 언급도 나온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사업가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수집해 일본으로 가져간 우리 문화재 1100여점을 일컫는다. 박물관 큐레이터 세희(신혜선)는 공개강좌에서 “오구라 컬렉션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뒤로는 진 회장의 사주를 받아 우리 문화재를 일본인에게 팔아넘긴다.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일본행을 암시하며 속편에 대한 여지를 남긴다. <도굴>을 제작한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는 “1편 흥행 성적을 보고 속편 여부를 고려할 것”이라며 “만약 속편에서 일본 가서 우리 유물을 털어온다면 통쾌함이 배가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일본 반응>

 

 

 


중국 영화에도 비슷한 프로파간다 영화가 있어요

 


>> 【차이니즈 조디악(성룡)】 
원명원에서 약탈된 브론즈상(十二生肖)을 탈환하는 이야기지만, 요컨대 대단히 치졸한 프로파간다 영화.
이 작품에선 프랑스인에게 빼앗긴 설정인 "十二生肖"는 실제로는 국내 사람이 팔았다고 한다.
영화 마지막에 프랑스인 여성은 반성과 사죄를 하고, 중국 소녀에게 보물을 돌려준다

 

 


>>
중국을 표절한거네

 


절도를 미화하는 한국

 


"반일무죄"를 기치로 내걸고 절도나 강탈을 장려합니다

 


영화를 본 한국인
'아∼ ××× 쪽발이들!'
이라고 화내면서 영화관에서 나온다ㅋㅋㅋ

 

 

 

이렇게해서 영화가 사실이 됩니다ㅋㅋㅋ

 


>>
한국 영화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대사
'일본을 국제법정에 세우겠다'

일본은 『선택조항수락 선언』을 했지만, 한국은 하지 않았습니다.
즉 현실세계에 있어서, 국제사법 재판소에서 도망치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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