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는 시귀기 어려웠다. 방황한 일본 정치의 상징이다"

나나시노 2020. 11. 18. 02:54
반응형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는 시귀기 어려웠다. 방황한 일본 정치의 상징이다"

 

 

 

 

米 オバマ氏回顧録 「硬直化し、迷走した日本政治の象徴だ」 | NHKニュース

【NHK】アメリカのオバマ前大統領が回顧録を出版し、就任後に初めて会談した当時の鳩山総理大臣について、「硬直化し、迷走した日本政治…

www3.nhk.or.jp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은 17일, 회고록을 출판해, 2008년 대통령 선거로, 자신의 부대통령 후보에 바이든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35년간에 걸치는 상원 의원의 경험이나, 모두를 매료하는 마음의 따뜻함을 느낀 것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오바마씨는 2009년에 취임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서 회담한 당시의 하토야마 총리에 대해서 '3년간에 4명째 총리대신이고, 일본을 괴롭혔다. 경직화하고, 방황한 일본 정치의 상징이다'라고, 당시의 일본 정치에 엄격한 평가를 내렸다.

 

 

 

 

 

オバマ氏、鳩山元首相は「付き合いにくい」 | 共同通信

2020/11/17 22:52 (JST)11/17 23:09 (JST)updated ©一般社団法人共同通信社

this.kiji.is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17일에 출판한 회고록에서, 2009년 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방일했을 때에 회담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수상에 대해서 '느낌은 좋지만 사귀기 어렵다'라고 되돌아봤다.

 

 

 


 

한국인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한 하토야마 유키오

 

 

 

2015년 오바마 대통령이 주도한 위안부 후도

일본은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하는 하토야마 유키오

 

https://www.breaknews.com/604441

 

www.breaknew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