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6년이내에 월면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미국 정부, 6년이내에 월면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Why NASA wants to put a nuclear power plant on the moon

 

 

 

미국 에너지성(ODE)과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장기적인 탐사 활동을 하기 위해, 2026년까지 달이나 화성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려고 한다.


NASA에서 근무하는 Anthony Calomino씨에 의하면, 우선은 ”데모용”으로 10kW 클래스의 소형 원자력반전 시스템을 개발된다. 시설은 지구상에서 설계되어, 동작이나 안전성을 시험한 뒤에서, 달착륙선으로 월면까지 이송할 것 같다.

 

1년 정도의 실증 기간 뒤에, 장래적으로는 시스템을 향상시켜 복수의 유닛을 병용하거나 하고, 달이나 화성에 장기탐사를 하기 위한 전력공급을 확보하고 싶다고 한다.

 

'10kW 유닛이 4개 있으면, 달이나 화성에 기지를 만드는데도 충분한 전력을 공급해줄 것이다'라고 Anthony Calomino씨. '대규모 탐사, 기지 건조, 현장자원 이용, 더욱 상업화의 가능성도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지금부터 6년이내에 이것이 실현가능한 것인가?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 우주원자력·동위체기술부문 책임자 스티브 존슨 씨는 "YES"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