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코로나 검사를 4차례 받았지만, 음성 2번, 양성 2번이었다, 너무 무책임'

나나시노 2020. 11. 14. 19:10
반응형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코로나 검사를 4차례 받았지만, 음성 2번, 양성 2번이었다. 너무 무책임'

 

 

 

 

4번 코로나 검사받은 일론 머스크…2차례 '양성' - 머니투데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하루 동안 '코로나19'(COVID-19) 항원 검사를 4차례 받았지만, 양성과 음성 판정이 각각 2번씩 나왔다고 밝혔다. 오락가락 ...

news.mt.co.kr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하루 동안 '코로나19'(COVID-19) 항원 검사를 4차례 받았지만, 양성과 음성 판정이 각각 2번씩 나왔다고 밝혔다. 오락가락 한 항원 검사결과에 정확도가 더 높은 유전자증폭(PCR) 방식의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머스크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뭔가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같은 날, 같은 진단키트로 검사를 받았는데 두 번은 음성, 두 번은 양성이 나왔다"고 말했다. 머스크가 받은 검사는 벡톤 디킨슨사(BD)의 신속 항원 테스트다.

그는 현재 다른 기관에서 받은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었냐고 묻는 트위터 이용자의 질문에는 "일상적인 오한을 느꼈다. 아직 특이한 점은 없다"고 답했다.

주요 코로나19 항원 검사 키트 생산 회사 중 하나인 벡톤 디킨슨은 미국 내 요양원에서 제기된 '양성' 오류 판정 사례를 조사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