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응] 한국인 욱일전범기에 관심없었다

 

 

 

 

[일본 반응] 한국인 욱일전범기에 관심없었다

 

 

 

2009 wbc 결승전 욱일기.jpg : MLBPARK

 

 

 

잠실야구장에 모여서 단체응원할 정도로 전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2009 wbc 결승 한일전.

이 경기에도 어김없이 욱일기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한국에서는 아무도 이거가지고 뭐라 안했어요.

2009년 3월로 기간 설정하고 구글링해봐도 이와 관련된 분노의 기사 단 한건도 찾아볼 수 없음ㅋㅋㅋㅋㅋ

전국민적 관심을 받던 경기에서 수백만 국민이 실시간으로 일본 관중이 욱일기 펼치는걸 봤는데도 한국에서는 아무말이 없었음. 그 흔한 욱일기 분노 기사 하나 안나갈 정도로ㅋ


즉, 2009년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욱일기를 쓰건 말건 별 관심 없었단 얘기.


그럼 왜 욱일기가 문제되기 시작한것인가???


이렇듯 10년 전만 해도 아무 문제 없던 욱일기가 문제되기 시작한게 2011 아시안컵 4강 한일전.

기성용이 선제 페널티골 넣고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는데 이게 인종차별적 행동으로 비판받자 변명으로 한게..

"관중석에 욱일승천기를 보고 욱해서 그랬다"

그러나 정작 그 날 경기엔 관중석에 욱일기가 없었음ㅋㅋ


기성용의 해당 발언 이후 욱일기는 실검 1위까지 찍고 뜬금없는 욱일기 혐오가 퍼지기 시작했으며 1년 후 박종우 독도는 우리땅 피켓 사건 이후 전범기라는 말같지도 않은 어거지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3년만에 아무 문제 없던 욱일기는 전범기가 됐다고 한다..


쉽게 말해 혐일 선동이죠. 나치기와 같다는 논리도

"그럼 너희는 10년 전엔 나치기와 동일하다는 욱일기를 보고도 왜 아무말 안했던거냐?"

이거 하나면 단번에 논파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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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욱일기로 돈 버는 한국인 

 

 

세계에서 가장 욱일기가 팔리고 있는 대한민국, 정말은 욱일기 좋아하는 한국인 
우리나라 만세!
욱일기 만세!

 

한국인, 설명해라!ㅋㅋㅋ

 

1998년, 2008년에 한국 관함식에 일본해상 자위대는 욱일기를 달아서 참가.

아무도 술렁거릴 일 없었네요

10년전의 기억이 없는 한국인ㅋ
10년으로 집단세뇌되는 바보들ㅋㅋㅋ

 

한국인은 어느 날 갑자기 "역사"가 완성됩니다

 

한국인은 이 2009WBC 결승전에서. 욱일기 때문에 화난 것이 아니다. 무엇에 화났어요?·······그것은

임창용. 한국 야구대표 투수. 2009WBC결승. 임창용 VS 이치로. 이 승부에 의해 한국은 패배했다. 일본인은 훌륭한 대결로 미담으로서 이야기하지, ·한국은 다르다. 이치로에게. 그리고 일본에 패배한 것에 의해, 전범을 찾기 시작한다. 그 결과, 제물이 된 것이 임창용이었다. 왜 제물이 된 것인가? 그것은 왜 고의4구 안했는가? 이치로와의 승부를 회피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추격적인 것이 그 당시의 감독이 『나는 고의4구 사인을 냈다』고 말했다고 한 것. 그 말 때문에 임창용이 어떤 상황이었는가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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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욱일기의 안건을 객관적으로 보고 자기들의 머리가 이상하다고 실감할 수 없는 것일까?

 

아사히신문의 사기(社旗)에 왜 아무말도 안해요?
세뇌된 뒤에 선동도 된 무책임한 기회주의자이기 때문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