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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이 항의시위로 강탈한 명품을 전매

나나시노 2020. 6.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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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이 항의시위로 강탈한 명품을 전매

 

 

 

 

中国人留学生が抗議デモで強奪したブランド品を転売

(イメージ:袁宏睿のツイッター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  米・ミネソタ州でジョージ・フロイド(George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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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네소타주에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망에 의한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요전에 어떤 중국인유학생이 시위중에 강탈한 브랜드 가방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비난을 받았다.

 


 중국인 유학생(25) 트위터 계정은 袁宏睿(yuan hongrui), 워싱턴주 시애틀에 살고 있다고 한다. 강탈한 것은 구찌(GUCCI) 핸드백이나 디올(Dior) 가방 등 고가 브랜드품. WeChat 계정(yhr950616)으로 판매했다. 원래는 구입 대행 업자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袁宏睿는 트위터에 '이것이 시애틀에서 강탈한 구찌 핸드백, 괜찮지? 가난한사람과 반중국공산당은 보지마라.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는 놈이 있지만, 웃기지마. 시애틀에 있기 때문에 잡을 수 있다면 잡아봐'라고 도발적인 문장과 같이 가방 사진을 올렸다. 게다가 '내일 한번 더 다녀온다. 중국공산당이 지원해주면 시위를 부채질해서 미국을 제2의 홍콩으로 하겠다. 생각만해도 울렁울렁! 하는 김에 돈벌 수도 있고'라고 트윗했다.

 

 

 

✅ 中国一个小粉红留学生趁火打劫,又在网上炫耀“战利品”,引来网友唾骂和举报后,将其Twitter内容清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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