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에너지 드링크는 마시지 말아」미군이 경고!비만, 수면 장해 등 아주 위험・・・

나나시노 2017. 4.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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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는 마시지 말아」미군이 경고!비만, 수면 장해 등 아주 위험・・




해외에서는 영양 드링크 일종인 에너지 드링크에 대해 미 육군이 효과를 의심해,

위험하니까 삼가하도록 경고를 발표하고 있다.

미군은 놀라울 정도의 에너지 드링크 중독이다.

에너지 드링크가 많이 비축되어 있고 수많은 미국 병사가 애음하고 있다.

미 육군의 조사에 의하면, 아프간 침공시에 미 육군의45%가 매일 1개 이상을 소비.

14%는 1일 3개 이상 마시고 있다고 한다.

작년말에 그런 상황하에 있는 미 육군 당국은,

에너지 드링크을 과도에 음용을 피해야 한다는 경종을 울렸다.

제1 이유는 드링크 성분인 타우린의 효과.

미군인 보건 과학 대학 건강・군사 능력 협회 이사장의 패트리샤 박사는,

「대부분 에너지 드링크 메이커는, 타우린이 정신과 육체 양면의 능력을 높인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신경 내분비 작용에 대해서는 거의 불명하다」라고 지적한다.

제2에,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설탕이다.

안에는 1캔안에 27 g의 설탕이 들어가 있는 드링크도 있고,남성의 경우 허용량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여성의 경우 허용량을 2 g 넘어 있다고 한다.

작년에 미 육군내 전장병중 약 10.5%가 너무 뚱뚱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보고도 있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다.

제3은, 설탕와 같이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카페인이다.

패트리샤 박사는 카페인의 과잉 섭취는, 혈압 상승, 패닉 발작, 동계, 불안, 탈수,

불면증등을 일으켜, 4시간 이내에 200 mg이상(커피 3.3배)을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게다가 미국 병사들은 에너지 드링크와 술 칵테일을 아주 좋아하다.

그러나 카페인에는 취기를 느끼기 어렵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과음하는 확률이

3배정도 오른다고 한다.

그리고 경고를 발표한 최대 이유가 수면 장해이다.

미국 병사들은 때때로 졸음을 뿌리치기 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지만,

그것이 수면 장해에 연결되어 버린다.

수면 6시간전 이후 카페인 섭취는 수면 장해가 될 수도 있고, 3일 이상 연속해 마신 인간은, 작전 행동중이나 브리핑시에 앉아서 졸 가능성이 있다고 미 육군은 보고하고 있다.

그럼 병사들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미 육군의 결론은 「물이나 마셔라」.
돈도 들지 않고 건강적이라고 단순 명쾌한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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