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독】 보드카 최저 소매가격이 2배가 된 러시아, 대신에 알콜이 들어 있는 「입욕제」를 마시는 사람이 증가→사망자 대량 사회 문제에

나나시노 2017. 4. 23. 21:00
반응형

【중독】


보드카 최저 소매가격이  2배가 된 러시아,


대신에 알콜이 들어 있는 「입욕제」를 마시는 사람이 증가 →사망자 대량 사회 문제에







「보드카의 나라」러시아에서는

1명 당 알콜 섭취량이 연간 18리터(순도100% 에탄올로 환산), 의존증 등 사회적 손실이 큽니다.

그래서 2008년 12월에 연방 알콜 시장 규제청을 설립하고 규제에 정신을 쏟았다.

가장 소비량이 증가하는 2010년 신년에는

보드카 최저 소매가격을 2배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현재, 가격 인상으로 술을 살 수 없게 된 로시아 사람들은, 보드카대신에 알콜이 들어 있는 입욕제를 마시는 사람이 끊임 없이, 연간 1만 3000명 이상이 사망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어 있다.





<여러분의 반응>




술을 규제하면 이렇게 됩니다



저 애들 엔진 오일로도 마신다



담배, 술,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은 규제하면 안 된다



먹을 수 있는 입욕제를 팔기 시작하면 갑부가 될 수 있군.



러시아인들은 알콜이라고 이름이 붙는 것 뭐든지 입에 댄다.



↑내 기억속엔 구두 크림을 빵에 발라 먹고 있었어





source :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2969138/







next stage =  러시아는 알콜 미국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