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킨키 대학교 테니스 동아리 학생이 원샷을 해서 사망. 자기들 처분을 두려워해 구급차를 부르지 않은 다른 12명이 서류송검

나나시노 2019. 5. 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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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 대학교 테니스 동아리 학생이 원샷을 해서 사망. 자기들 처분을 두려워해 구급차를 부르지 않은 다른 12명이 서류송검

 

 

 

 

一気飲みで死亡、12人書類送検

 近畿大学の男子学生がサークルの飲み会で一気飲みをした後に死亡し、学生ら12人が書類送検されました。  保護責任者遺棄致死の疑いで書類送検されたのは、近畿大学のテニスサークルに所属していた学生ら12人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おととし12月、東大阪市の飲食店で行われたサークルの飲み会で、経済学部2年の登森勇斗さん(当時20)がウォッカなどを20数杯一気飲みしました。12人は急性アルコール中毒の危険性を認識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救急車を呼ぶなどせず、翌日死亡させ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このサークルには泥

news.tbs.co.jp

 

 

 

킨키 대학교 남학생이 동아리 술자리에서 원샷을 한 후에 사망하고, 테니스 동아리에 소속하는 학생들 12명이 서류송검되었다.

경찰에 의하면 재작년 12월, 히가시오사카시 음식점에서 개최된 동아리 술자리에서, 경제학부 2학년 登森勇斗씨(당시 20)가 보드카 등을 20몇잔 원샷 했다.


12명은 급성 알콜 중독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다음날 사망시킨 의혹이.

이 동아리에는 만취자 돌보는 'はけさし'라고 불리는 맴버가 있고, 당시도 'はけさし' 8명이 술마시기 종료후에 가게에 가서, 상급생 4명에게 상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登森勇斗씨가 미성년일지도 모르고, 자기들도 처분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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