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디즈니시 분수가 “족욕탕” 상태! 오리엔탈랜드 '발을 넣어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장소가 아니다'

나나시노 2019. 5. 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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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시 분수가 “족욕탕” 상태! 오리엔탈랜드 '발을 넣어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장소가 아니다'

 

 

 

 

東京ディズニーシーの噴水に足入れ涼む ゲストの行為に批判の声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東京ディズニーシーの噴水に足を浸けて涼む行為が、SNSで物議を醸している。「公園じゃないんだから」「常識がなさすぎます」といった批判の声が多数。運営するオリエンタルランドも「足を入れて涼む場ではない」と回答している

news.livedoor.com

 

 

 

<기사에 의하면>

 

 


·도쿄 디즈니시 아라비안 코스트에 있는 분수에 발을 담가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행위가 SNS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공원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상식이 지나치게 없습니다"라고 한 비판의 목소리가 다수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도 '발을 넣어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장소가 아니다'라고 회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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