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칼을 가지고 습격해온 남자에게 경찰관이 발포

나나시노 2019. 5. 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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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에서 칼을 가지고 습격해온 남자에게 경찰관이 발포

 

 

 

 

刃物男に警官発砲、さいたま 路上で腹に命中、救急搬送 | 共同通信

28日午後2時10分ごろ、さいたま市見沼区大和田町1丁目の路上で、警察官が刃物を持って向かってきた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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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현 경찰서 오미야 히가시서에 의하면, 오후 2시경, 현장 가까이에 사는 여성에게서 '노상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라고 119번이 있었다. 경찰관 2명이 오면, 남자가 쓰러져 있어, 근처에 칼이 있었다. 직후에 남자가 칼을 가지고 왔기 때문, 하늘에 위협사격한 후, 남자를 향해서 발포했다고 한다.


탄알은 복부에 명중해 남자는 구급반송. 용태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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